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소년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사말

대한민국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여러분 후원자분들께 전심으로 봉사하겠습니다.

푸른나무 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해 1995년부터 전문적으로 진정성 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저연령화, 사이버상의 폭력과 왕따, 목격자의 방관 경향 심화, 매체의 영향력 증가로 인한 모방 범죄 등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청예단은 마치 돈키호테가 풍차와 싸우는 것처럼 학교폭력과 맞서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싸우지만, 학생과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폭력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내는 죄악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책임이 아니라 묵인하고 가볍게 여기고 방관하는 사회문화가 문제입니다.

노르웨이의 어느 학자, 학교폭력 이론가는 ‘선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도 학교폭력이 많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학교폭력이라는 것은 하나의 문화입니다. 결국 청예단의 과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선진국과의 경쟁’으로 봐야 합니다. 학교폭력 문화는 문명이 만들어낸, 선진화된 문명이 만들어낸 씨앗입니다. 온 사회가 힘을 합쳐서 얼마나 막아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예단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학교폭력 전문가를 육성하였고 많은 분이 현장에서 예방교육, 청소년 상담, 캠페인 등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전심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푸른나무 청예단에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